소형위성용 탑재체 공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차세대 소형위성에 얹을 과학임무 탑재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교과부는 핵심기술의 국산화와 우주과학 연구를 위해 2016년까지 350억원을 들여 차세대 소형위성을 개발할 계획이다.

탑재체 공모에 참가를 원하는 기관·대학·연구소는 오는 10월19일까지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개발제안서와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과학기술부(www.mest.go.kr) 또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satrec.kaist.ac.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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