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STX 칸' 모델하우스에 사흘간 2만여명 찾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9 18: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3.3㎡당 평균 분양가 673만원

'창원 북면 STX 칸' 모델하우스에 내방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STX건설이 경남 창원에서 문을 연 '창원 북면 STX 칸' 모델하우스에 사흘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7일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2만여명이 방문했다"며 "상담석에서도 매일 5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열기를 전했다.

창원 북면 STX 칸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가구로만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 59㎡ 111가구, 84㎡ 974가구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673만원으로 59㎡A타입 기준층의 경우 1억7160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

STX건설 관계자는 "창원 북면 STX 칸은 주변 시세 대비 1500만~7000만원 저렴하다"며 "문화마케팅, 카툰마케팅 등 차별화된 집객 프로모션으로 실수요자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STX건설은 오는 24일 1~2순위 동시청약을 시작으로 27일 3순위 일반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1544-1933

'창원 북면 STX 칸' 모델하우스에 내방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