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에 울먹이는 양제윤

  • 첫 우승에 울먹이는 양제윤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2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후 모친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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