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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농협은 지난 1일 직원들이 창우동 소재 부추농가를 찾아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폐허가 된 비닐하우스의 파이프 제거와 비닐철거를 도왔다.
또 조속한 시일내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늦은시간까지 온 정성을 쏟았다.
한편 이 지부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겨있는 농업인과 아픔을 함께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태풍 피해 농업인들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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