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北 국제적 의무 이행해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북한이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및 우주 이용 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핵 문제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가운데 하나로 핵무기확산금지 체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 수준의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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