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카드, ‘자사주 소각 효과’에 이틀째 ‘급등’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삼성카드가 자사주 소각 효과에 이틀째 급등 중이다.

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전거래일보다 1350원(3.28%)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31일 삼성카드는 이사회에서 오는 11월말까지 총 발생주식 5.77%에 해당하는 자사주 71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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