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키 굴욕 "킬힐을 신었는데도 키 차이가…헉!"

  • 한승연 키 굴욕 "킬힐을 신었는데도 키 차이가…헉!"

한승연 키 굴욕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승연이 키 굴욕을 당했다.

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승연은 88년생 동갑인 배구선수 김연경과 나란히 섰다. 이때 한승연은 다름아닌 킬힐을 신었는데도 키 차이가 엄청난 던 것.

한승연이 당황하자 MC 신동엽은 "친구인데 뭐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보던 김연경은 "사실 내가 88년 2월생이라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 다음에 보면 언니라고 불러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