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37% 떨어진 5,893.5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0.11% 하락해 7,403.69에,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78% 하락하며, 3,553.69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유럽연합(EU)재무장관 회의에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있었지만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의 3차 양적완화 효과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기 때문에 증시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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