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에 대해 서면으로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를 통지한 때에는 소규모합병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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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비트컴퓨터는 (주)이노피엔티의 소규모합병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10월3일부터 8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비트컴퓨터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에 대해 서면으로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를 통지한 때에는 소규모합병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트컴퓨터측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회사에 대해 서면으로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를 통지한 때에는 소규모합병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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