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0일까지 카펠리니, 카시나, 리네로제 등 '이태리, 프랑스, 미국 3개국 가국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세기 이후 가구 디자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바로크양식 암체어를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