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20일까지 카펠리니, 카시나, 리네로제 등 '이태리, 프랑스, 미국 3개국 가국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세기 이후 가구 디자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바로크양식 암체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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