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열애설 부인 "쿠시와는 동갑내기 친구일 뿐"

  • 서인영 열애설 부인 "쿠시와는 동갑내기 친구일 뿐"

서인영 열애설 부인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작고가 겸 프로듀서 쿠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8일 한 매체는 "서인영이 29살 동갑내기 작곡가 쿠시와 4개월 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서인영 측은 "서인영과 쿠시는 동갑내기 친구 사이"라며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혀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쿠시는 '스토니스컹크'로 스컬과 활동하다 팀이 해체한 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