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百度)’는 오성홍기로 뒤덮인 댜오위다오 이미지로 홈페이지를 장식한 채 애국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푸드 소매업체인 에타오스닷컴도 홈페이지에 ‘전세계 소유의 훌륭한 음식;중국 소유의 댜오위다오 섬’이란 배너 광고를 올렸다.
온라인 소매업체인 당당닷컴은 책이나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개의 오성홍기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광고를 홈페이지 첫 화면 전면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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