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칼럼에 참여한 김아중은 스타 에디터가 돼 사진 촬영은 물론 '뉴욕 다이어리'를 주제초 글을 직접 작성했다. 이번 칼럼에는 최근 근황과 뉴욕에 간 이유 그리고 뉴욕에 가게된 이유가 공개된다. 김아중은 이번 칼럼을 위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며칠 밤을 세서 직접 글을 작성했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김아중씨가 스타에디터로서 뉴욕 현지에서 촬영과 글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다.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좋게 나왔다. 김아중씨의 그런 마음이 독자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아중은 지성과 함께 찍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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