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훈계해" 동료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교포 검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동료를 흉기로 찌른 중국교포가 붙잡혔다.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교포 A(53)씨가 전날 오후 7시3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훈계한 것에 대해 화가 나 동료 B(58)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검거됐다.B씨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