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한 도로서 경운기 깔려 60대男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장성에서 6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26일 오후 3시6분 전남 장성군 남면의 도로에서 A(69)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경찰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혀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