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한 도로서 경운기 깔려 60대男 숨져

  • 장성 한 도로서 경운기 깔려 60대男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장성에서 6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26일 오후 3시6분 전남 장성군 남면의 도로에서 A(69)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혀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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