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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마지막 녹화 (사진:이특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이특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녹화를 했다.
25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SBS 국장님께서 직접 주신 감사패! 스타킹 5년 동안 구석자리에서 한 단계씩 앞으로 보조엠씨에서 메인엠씨까지. 나에게 많은 경험과 배움을 준 프로그램…지난주에 마지막 녹화를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감사패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출연해주셨던 출연자분들 시청자분들 장시간 녹화에도 열심히 해주셨던 연예인 패널분들! 늘 고심이 많으셨던 작가분들 피디님 이하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스타 중에 스타 킹중에 킹~스타킹!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특은 다음 달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입소해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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