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험가이드> 동양생명 "꿈나무의 미래 보험으로 설계하세요"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국내 어린이보험 시장의 강자로 불리는 동양생명은 다양한 보장으로 무장한 어린이보험을 추석 선물로 추천했다.

동양생명은 2일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보험 △수호천사 가족애(愛)준비보험 △수호천사 골든라이프연금보험Ⅲ 등 4가지 상품을 귀경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100세 보장형을 추가한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은 태아 및 산모에 대한 보장과 어린이 치아보장특약 등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이 강화됐다.

‘가족애준비보험’과 ‘골든라이프연금보험Ⅲ’는 부모님에게, ‘꿈나무 자녀사랑보험’과 ‘꿈나무 재테크보험’은 자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1가구 1자녀가 늘면서 ‘꿈나무 재테크보험’처럼 교육비를 중도 지급하는 어린이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어린이보험은 유지율이 좋기 때문에 보험기간 중 교육비를 지급받고, 혜택을 누리면서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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