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니어 테니스선수권, 5일째 경기 우천순연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 2012 세계주니어 테니스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가 비 때문에 다음 날로 미뤄졌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왕립 바르셀로나 폴로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닷새째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는 30일 오전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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