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8% 오른 5825.81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2% 상승한 7322.08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하락한 3406.02에, 범유럽 지수로 여겨지는 Stoxx 유럽 600 지수는 0.1% 떨어진 271.3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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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스페인 구제금융 지연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8% 오른 5825.81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2% 상승한 7322.08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하락한 3406.02에, 범유럽 지수로 여겨지는 Stoxx 유럽 600 지수는 0.1% 떨어진 271.36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8% 오른 5825.81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2% 상승한 7322.08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하락한 3406.02에, 범유럽 지수로 여겨지는 Stoxx 유럽 600 지수는 0.1% 떨어진 271.3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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