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후원회 회장은 팸플릿 인사말에서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국민이고, 그는 그 부름에 응해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며 "이것은 세계 최초의 한국형 참민주주의 탄생"이라며 후원을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이번 18대 대선 선거자금 한도액은 559억7700만원으로, 이 중 후원회 모금을 통해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은 총 법정선거자금 한도액의 5%인 27억9885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5일 공식 후원회(donation.jinsimcamp.co.kr)를 발족하고 후원금 모금 활동에 나섰다. 후원회 회장은 소설가 조정래씨(69)가 맡기로 했다.
조정래 후원회 회장은 팸플릿 인사말에서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국민이고, 그는 그 부름에 응해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며 "이것은 세계 최초의 한국형 참민주주의 탄생"이라며 후원을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이번 18대 대선 선거자금 한도액은 559억7700만원으로, 이 중 후원회 모금을 통해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은 총 법정선거자금 한도액의 5%인 27억9885만원이다.
조정래 후원회 회장은 팸플릿 인사말에서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국민이고, 그는 그 부름에 응해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며 "이것은 세계 최초의 한국형 참민주주의 탄생"이라며 후원을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이번 18대 대선 선거자금 한도액은 559억7700만원으로, 이 중 후원회 모금을 통해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은 총 법정선거자금 한도액의 5%인 27억9885만원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