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감독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만원과 50만원을 거래 시 KDB대우증권 수수료는 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키움증권은 300원으로 33.3배 차이가 났다. 또 100만원을 거래할 때 KDB대우증권 수수료가 1만원이었고 키움증권은 3000원이었다.
유진투자증권은 500만원 거래 수수료가 2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키움증권이 1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1000만원 거래 시 유진투자증권 수수료는 5만원, 키움증권은 3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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