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저평가 메리트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종목”이라며 “지난해 현대해상, 동부화재 주가가 리레이팅된 것처럼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합산비율 재확인 과정이 요구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9월 이후 합산 비율 안정화와 ROE의 안정적인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IG손보 역시 손해보험주의 상승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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