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하동균, 아직도 날 어린 애 취급해"…불만 토로

  • 아이유 "하동균, 아직도 날 어린 애 취급해"…불만 토로

아이유 하동균 (사진:아이유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하동균에게 불만을 토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뮤직 '리얼 모던 콘서트' 녹화에 참여한 아이유는 20대가 된 특별한 소감을 밝히며 "20대가 됐는데도 아직 나를 한 없이 어리게 보는 선배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특히 하동균 선배님은 나에게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냥 '애'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스무살이 된 아이유는 10대와 20대의 차이점에 대해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한 것"이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7일 밤 12시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