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임팩터로 선발되면 ▲정책토론 ▲기획 ▲홍보 ▲캠페인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선거 지원을 하게 된다고 캠프측은 설명했다.
희망자는 시민캠프 2030네트워크 트위터 (@mooncamp2030)에 게시된 지원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들은 오는 다음달 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캠프 2030네트워크의 관계자는 “청년들의 새로운 정책 제안과 창의적인 선거전략 아이디어가 ‘신선한 젊은 정치’ 바람을 몰고 오는 원동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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