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수는 전일 열린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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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김다빈(구서여중) 선수가 4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요넥스-LTAT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정영원(안동여고)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전일 열린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 선수는 전일 열린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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