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 협력정비업체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윤찬여 송파모터스 대표(왼쪽), 안덕진 대구정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전국 113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선진 입고지원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과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