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대한광통신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번 양수 주식 1160만6446주 중 738만2336주는 보호예수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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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광통신은 지난 20일 기존 최대주주였던 대청기업과 특수관계자 설윤석씨의 보유 주식 1160만6446주를 약 272억원에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대한광통신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번 양수 주식 1160만6446주 중 738만2336주는 보호예수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큐씨피 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대한광통신의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번 양수 주식 1160만6446주 중 738만2336주는 보호예수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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