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웰튼병원]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웰튼병원은 중국교민 한마음협회와 상호 교류협력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병원을 방문한 한마음협회 관계자들은 앞선 의료 환경 및 서비스를 체험하고 한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의료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송상호 웰튼병원 대표원장(오른쪽)과 이림빈 한마음협회 회장이 의료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