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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이랜드는 22일 SPA 브랜드 스파오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까지 스파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디건과 체크셔츠, 청바지, 점퍼 등 겨울 인기 신상품 200여 제품을 1만원 할인해서 판매한다.
또 스파오가 개발한 발열내의 웜히트 제품은 40% 할인된 9900원에 균일가로 선보인다. 웜히트 제품은 흡습 발열을 통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티셔츠 처럼 겉옷으로 입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타임세일도 진행된다. '333 타임세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3시간(11시부터 14시까지) 동안 스파오 전 품목을 30% 할인 된 가격에 반짝 세일해 판매한다.
행사 상품과 매장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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