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서울 동숭동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마음으로 보는 세상’ 사진전을 관람한 후 취재진들과 만나 “시간은 없고,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오전 서울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 방식을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헤어졌다. 두 후보는 오후에 다시 만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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