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풀무원건강생활>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25일 콩에서 추출한 기능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 '이씰린 노블 에이지 리뉴 에센스&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천연 여성 호르몬이라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과 소이 플라센타를 핵심 성분으로 한 노화 개선 라인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결, 색, 층을 복합적으로 관리해 노화로 인한 탄력저하, 건조, 신진대사 둔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피부색을 밝게 해주는 비타민B3, 아세틸글루코사민과 항염,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색을 투명하고 밝게 해준다"고 전했다.
또 자몽, 프로폴리스 등의 7가지 식물 성분으로 천연방부 효과가 있고, 15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을 담아 은은한 자연의 향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 유통채널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풀무원이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