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한진해운은 내년 1월1일1부로 송영규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17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송영규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보에서는 8명이 상무로 진급했다. 김종훈 상무보를 비롯해 박진기, 심대식, 이석현, 조재희, 정국위, 정윤한, 정재순이 대상이다. 권기현 부장외 7명은 상무보로 올라섰다.대상자는 권기현, 김광대, 김명성, 김종백, 박정삼, 이국종, 이성호, 조명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