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협중앙회(농업경제대표이사 김수공)는 지난달 30일 안성시(시장 황은성)와 쌀 판매 활성화 및 영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 안성시 미양면에 대규모 양곡유통센터 및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해 양곡·농자재 유통거점으로 육성, 농업인 실익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