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NN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동안 베타버전(시험판)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소셜’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에 따라 일반인들도 MS 또는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절차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해졌다.소셜은 지난 5월 출시됐으나 지금까지 MS 직원이나 대학생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용이 허용됐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