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15일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생명 임직원 80여명은 이날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3만여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한편 지난 2008년 이후 저소득층 800여세대에 약 17만장의 연탄을 전달한 신한생명의 누적 후원금은 1억원을 넘어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