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신임 통일연구원장은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고 한국국제정치학회장, 한국국가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2008년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야 자문위원을 지내고, 2010년에는 천안함 사건 이후 한시적으로 꾸려졌던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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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통일연구원장(차관급)에 김동성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동성 신임 통일연구원장은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고 한국국제정치학회장, 한국국가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2008년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야 자문위원을 지내고, 2010년에는 천안함 사건 이후 한시적으로 꾸려졌던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동성 신임 통일연구원장은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냈고 한국국제정치학회장, 한국국가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2008년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야 자문위원을 지내고, 2010년에는 천안함 사건 이후 한시적으로 꾸려졌던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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