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별명 부담 "피겨여왕 타이틀 부담스러워…"

  • 김연아 별명 부담 "피겨여왕 타이틀 부담스러워…"

김연아 별명 부담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김연아가 자신의 별명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JTBC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피겨여왕'이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꼭 따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부담감을 고백하는 모습은 14일 오후 9시50분 JTBC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