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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별명 부담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김연아는 JTBC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피겨여왕'이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꼭 따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부담감을 고백하는 모습은 14일 오후 9시50분 JTBC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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