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다이어트 고충 "땅콩잼 퍼먹던 그때로 돌아가고파"

  • 한승연 다이어트 고충 "땅콩잼 퍼먹던 그때로 돌아가고파"

한승연 다이어트 고충 (사진:한승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카라 한승연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돌아가고 싶다. 재미로 땅콩잼을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고 친구들이랑 새벽에 라면먹고 하루에 네다섯끼를 먹어도 삐쩍 말랐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지. 그땐 왜 먹는 즐거움을 몰랐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승연도 다이어트 고충이 있구나" "활동때마다 정말 스트레스일듯" "한승연 많이 힘든가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