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국민연금공단은 2013년 1분기 거래 증권사 60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 결과 리딩투자증권·부국증권 등 6개사가 신규 선정됐다.효과적인 매매를 체결한 중견 증권사들은 매매기여도를 인정받아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일반거래 증권사는 교보증권·노무라 금융투자 등 40곳이며, 사이버거래 증권사는 8곳·인덱스거래 증권사는 12곳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