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알면서도 눈감아준 센터 대표 B(45)씨 등 7명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 요양보호사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요양병원에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쉬는 것처럼 꾸며 총 2억 1천만원의 실업급여를 탔다.
이들을 눈감아준 B씨등 업체 관계자 7명은 요양보호사들이 회사 출근부를 허위로 작성하도록 도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재 경찰은 달아난 업체 대표 1명의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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