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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연일 한파가 계속되자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부 은행은 담요나 방한복을 지급하기도 한다. 이는 전기 수급 불안으로 인한 정전시 피해가 커질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지난해 9월 대정전 사태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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