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밀린 숙제를 안 하면 꼴이 저렇게 된다’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생 세 명이 지하철 의자를 책상삼아 쪼그려 앉아 숙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다급했으면 저럴까”. “애나 어른이나 조급할 땐 마찬가지”, “한결같은 포즈에 웃음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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