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모두의 게임 실사판’에는 두 명의 여학생이 마주 앉아 색종이를 쌓아놓고 ‘모두의 게임’ 내용처럼 색깔별로 색종이를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두의 게임에 깔려있는 배경음악까지 재연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이 안 보이네”, “진짜 잘 한다”, “내가 하면 뒤죽박죽 될거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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