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마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전! 역사의 흔적에서 지혜를 키우자'를 주제로 서울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63시티에서 진행된다.
관내 중학생 160명이 체험하는 행사로, 지난 4일 1차로 80명이 다녀왔으며, 2차로 오는 11일 80명이 체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자신의 꿈 찾기를 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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