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
26회째를 맞는 양 도시간의 이번 홈스테이교류는 지난 해 8월 의왕시 초등학생들의 서귀포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홈스테이 교류에는 의왕시 초등학생 10명과 서귀포시 초등학생 10명이 참가한다.
서귀포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4일 동안 의왕시 가정에 머물면서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등의 시설견학과 의왕시 영어체험학습장과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 가정별 우정의 시간을 통해 서귀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도 하게 된다.
이영숙 창의교육과장은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지역 문화 교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정보 교환 등 실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 가정에 머물면서 그 지역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외에도 양 도시간 교류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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