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올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11번가는 루펜·한경희·매직카라·에코코·동양매직·한일 등 6개 브랜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육근조 11번가 디지털그룹 매니저는 "현재 6만~8만원대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성능은 건조식과 냉동식, 분쇄식이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