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이번 결정은 유망 국내 전시회를 유치하고 해당 전시회를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지원대상은 2013년 국비 또는 시비를 지원받지 않는 순수 민간 주관 전시회 중 부산시역 내 전시장 임대계약을 마친 전시회다.
시는 전시회 경쟁력, 발전 가능성, 전시 규모 등을 심사한 뒤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달 중순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을 공고하고 이달 말께 지원대상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