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투자자문사 감독방향 설명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4 12: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올해 투자자문회사 감독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자문사는 지난 2009년 3월 91개에서 2011년 말 161개로 늘었다. 하지만 최근 경쟁 심화, 영업환경 변화 등으로 부실 회사와 불건전 영업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금감원은 준법감시인을 포함한 투자자문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범사례 및 제재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투자자문회사 법규 핸드북도 배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