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해 12월19일 오전 3시20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모피코트 매장에 몰래 들어가 시가 3000만원 상당의 밍크코트 6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임씨는 밍크코트를 훔쳐 나오다 업주 장모(49)씨에게 발각되자 장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매장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용의자가 범행 직후 타고 달아난 승용차가 지난해 12월 밍크코트 절도사건 발생한 매장 인근 CCTV에 찍힌 용의 차량가 일치한다는 점을 미뤄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CCTV 영상판독을 통해 용의 차량번호 네 자리를 확인한 뒤 조회한 끝에 임씨를 구리시 교문동의 집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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