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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지난 14일 다문화가정 아동 등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공주시 의당면 두만리 소재 공주도령서당에서 ‘한화서당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사진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도령서당 훈장으로부터 큰절, 읍절 등의 예절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한화그룹 충청지역 계열사 연합 봉사단은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공주 도령서당에서 대전, 충남∙북 외국인 복지관과 연합해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의 저학년 어린이 100여명(다문화가정어린이 60명)과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서당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아동들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큰절과 읍절 등 전통예절 교육 및 제기 만들어 차기, 한자공부, 식사 예절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체조와 손수건 물들이기, 인절미 만들어먹기, 짚풀엮기, 명상 등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임직원의 60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햇살사서함 60’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고, 또한 태양광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신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 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햇살을 나눠주는 등 ‘함께 멀리’ 가고자 하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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